ADOLPHUS

오로시우스가 전하는, 로마를 약탈한 후 고트족의 새로운 지도자 아타울프(Ataulf)가 남긴 유명한 연설.
당초 나는 로마라는 이름을 지우고 로마의 전 영토를 고트족의 영토로 바꾸기를 바랬었다. 나는 로마니아(Romania)가 고디아(Gothia)가 되기를 그리고 나 아타울프가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있던 자리를 차지하기를 갈망하였노라. 그러나, 오랜 경험 끝에 나는 고트족의 무질서한 야만성과 무지가 결코 법에 어울리지 않을 것이며 법없는 국가란 국가일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노라. 그러므로, 나는 신중하게도 고트의 왕성한 기운으로 로마라는 이름을 부활시키려는 다른 영광을 선택했으며, 후손들에게 로마를 되찾아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데, 그것은 이 제국의 성격을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덧글

  • 귀여운 순록 2016/05/15 13:19 #

    네리아리와의 키배 뒤늦게 봤는데, 니가 처발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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