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일이 진짜 있구나


게스트하우스서 동성 성폭행한 20대 외국인男 조사 중
 

왜 그랬는지 지금은 까먹었는데 이런 얘기를 올리고 싶었다. 나도 건너 건너 전해들은 얘긴데 같은 상대 사는 모형의 이야기로 시내 어디 극장에서 영화보고 술먹고 놀다가 정신을 잃고 일어나 다음날 아침 되어 보니 역시 통증이 느껴지더라는 것. 아마 소위 당한 경우인데 그 놈이 그래도 상대가 불쌍해 보였는지 아픈데 약사먹으라 그랬는지 주머니에 얼마 쥐어 주었다나. 그 돈으로 파스사서 붙였는데 좀 아팠다더라나.

당시에는 그냥 농담이려니 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개연성 있는 얘기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