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6883&o=&k=%C0%CC%B8%CD%C8%F1%20&page=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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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병철 회장은 요즘 한남동 사저에서 무척 고독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평소 자식들에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유교적 덕목을 가르쳐왔던 아버지로서 정작 사업으로는 평천하 하였는지는 몰라도 제가(濟家)만큼은 되지 않은 셈이었따고 하겠다.(중략)
한국에 온 태휘씨는 무슨 생각에서였는지 박두을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인사를 하러 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태휘씨의 전화를 받은 박여사는 "지금 몸이 불편하니 다음에 오라"고 했다. 그렇게 거절하고 자리에 누워 있는 박여사에게 또 다시 전화가 왔다. 태휘씨는 지금 곧 떠나겠다고 재촉해서 말했다. 이에 참다 못한 박여사가 "몸이 불편하다는데 예의도 없이 왜 자꾸 오겠다는 거냐"고 역정을 냈다고 한다.
그러자 태휘씨는 '장충동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나를 만나 주지 않는다"고 아버지 이회장에게 고자질했고 이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 이병철 회장은 즉시 차를 타고 장충동집으로 달려갔다.
아내 박여사를 일으켜 세운 남편 이회장은 진노가 극도에 달해 전화기를 집어 던지고 화장대를 박살내고 TV를 집어 던져 부셔버리는 등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남편 이회장의 난폭한 행동을 피해 박여사는 다급한 나머지 신발까지 벗어 들고 맨발로 집 바깥으로 달아나야 했다. 팔십이 넘은 할머니의 걸음을 장충동집의 23살 난 가정부가 못 쫓아갈 정도였다. 감히 누구도 못 말리는 상황에서 이회장의 실력 행사가 계속되자 이를 보다 못한 가정부가 나서서 그를 말렸다.
그 일이 있고나서 이회장은 이유야 어떻든 자기 마누라를 그렇게 난리쳤으니 자식들 보기도 민망한 노릇임을 스스로 깨달았는지 큰 며느리, 작은 며느리를 불러다 앉혀놓고 요령 부득의 설명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설교는 박여사 역시 마찬가지로 들어야 했다. 그것도 남편이 아니라 당신의 3남 건희로부터였다. 다음은 장남 맹희씨의 증언이다.
『어머니께서 그 일을 당하시고 몸이 더 편찮았습니다. 그런데 동생 건희가 찾아왔어요. 생전에 장충동 어머니께 잘 오는 법이 없던 건희가 웬일로 왔을까 궁금하게 생각했다고 해요.(그때 맹희씨는 자리에 없었다고 한다) 건희는 다짜고짜 어머니를 붙들고 설교하기 시작했답니다. 몸이 불편해 잘 앉지도 못하시는 어머니를 자식이 되어서 설교를 하다니 말이나 되는 일인지…. 무슨 이야긴가 하면 "어머니가 자꾸 쓸데없는 소리를 떠들어 집안 망신시킨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알아듣게 간단히 말하고 돌아가면 되었을 텐데 5시간을 어머니를 붙들고 횡설수설 시작도 없고 끝없는 소리를 해 노인을 괴롭힌 겁니다. 세상에 우리 팔십 넘은 어머니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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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병철 회장은 요즘 한남동 사저에서 무척 고독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평소 자식들에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유교적 덕목을 가르쳐왔던 아버지로서 정작 사업으로는 평천하 하였는지는 몰라도 제가(濟家)만큼은 되지 않은 셈이었따고 하겠다.(중략)
한국에 온 태휘씨는 무슨 생각에서였는지 박두을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인사를 하러 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태휘씨의 전화를 받은 박여사는 "지금 몸이 불편하니 다음에 오라"고 했다. 그렇게 거절하고 자리에 누워 있는 박여사에게 또 다시 전화가 왔다. 태휘씨는 지금 곧 떠나겠다고 재촉해서 말했다. 이에 참다 못한 박여사가 "몸이 불편하다는데 예의도 없이 왜 자꾸 오겠다는 거냐"고 역정을 냈다고 한다.
그러자 태휘씨는 '장충동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나를 만나 주지 않는다"고 아버지 이회장에게 고자질했고 이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 이병철 회장은 즉시 차를 타고 장충동집으로 달려갔다.
아내 박여사를 일으켜 세운 남편 이회장은 진노가 극도에 달해 전화기를 집어 던지고 화장대를 박살내고 TV를 집어 던져 부셔버리는 등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남편 이회장의 난폭한 행동을 피해 박여사는 다급한 나머지 신발까지 벗어 들고 맨발로 집 바깥으로 달아나야 했다. 팔십이 넘은 할머니의 걸음을 장충동집의 23살 난 가정부가 못 쫓아갈 정도였다. 감히 누구도 못 말리는 상황에서 이회장의 실력 행사가 계속되자 이를 보다 못한 가정부가 나서서 그를 말렸다.
그 일이 있고나서 이회장은 이유야 어떻든 자기 마누라를 그렇게 난리쳤으니 자식들 보기도 민망한 노릇임을 스스로 깨달았는지 큰 며느리, 작은 며느리를 불러다 앉혀놓고 요령 부득의 설명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설교는 박여사 역시 마찬가지로 들어야 했다. 그것도 남편이 아니라 당신의 3남 건희로부터였다. 다음은 장남 맹희씨의 증언이다.
『어머니께서 그 일을 당하시고 몸이 더 편찮았습니다. 그런데 동생 건희가 찾아왔어요. 생전에 장충동 어머니께 잘 오는 법이 없던 건희가 웬일로 왔을까 궁금하게 생각했다고 해요.(그때 맹희씨는 자리에 없었다고 한다) 건희는 다짜고짜 어머니를 붙들고 설교하기 시작했답니다. 몸이 불편해 잘 앉지도 못하시는 어머니를 자식이 되어서 설교를 하다니 말이나 되는 일인지…. 무슨 이야긴가 하면 "어머니가 자꾸 쓸데없는 소리를 떠들어 집안 망신시킨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알아듣게 간단히 말하고 돌아가면 되었을 텐데 5시간을 어머니를 붙들고 횡설수설 시작도 없고 끝없는 소리를 해 노인을 괴롭힌 겁니다. 세상에 우리 팔십 넘은 어머니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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