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2/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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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박원순의 승리로 평가되는 분위기다. (분명 총의사회의 소견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밖에는 할말이 없다.)
이런 분위기라면 강용석은 재선은 꿈도 꿀 수 없을 것이고 각종 민형사 소송에 휘말리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여준 끼로 보아 <개콘>이외의 다른 경쟁사 코미디프로에 고정출연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한다. 사실 더 관심이 가는 부분은 과연 이런 분위기가 지속된다고 했을 때 강용석의 의혹제기가 나름 효과를 보았던 안철수에 대한 압도적 지지가 회복될 수 있을지가 더 궁금하다.
오늘부터 안철수테마주도 서서히 탄력을 받게 되는 건가?
- 2012/02/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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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이 작전이니 개미들 조심하라고 경고했던 안랩 의외로 (개미들은 팔고) 외국인이 사들여서 주가를 받치기도 했다고 한다. 어쨌든, 다소 나마 강의 예측이 틀린 게 되었다. 강이 우려할 만큼 개미돈으로 재단차리는 일은 일단 막은 셈이 아닌가 한다. 강용석 괜한 걱정했네? ㅋㅋㅋ.
그 배경이 궁금하다. 박원순아들 병역비리는 대충 알겠는데 강용석의 안철수 고발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안철수가 그리 나쁜짓을 했나? 아무튼 강의 선거전략은 아마 총선에 임하기 전 박원순 의혹은 일단 변명의 여지가 없을 만큼 몰아부친 상태에서 안철수에 대해 이런 저런 의혹을 제기한 상태에서 "그러니까, 내가 뽑혀야 된다. 나에게 표를 달라"는 거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재선된다면, 본격적으로 안철수 격추에 나서겠는데 박원순만큼 잘 될지는 모르겠다. 그것도 잘되면 다음은 문재인이고 그렇게 가는 것이겠지.
※ 이유는 10만원대면 살만하다는 판단이라서 매수한 것이라는데, 여전히 정치테마주는 위험하다는 것이 언론의 기본 입장인듯하다.
- 2012/02/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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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떤 이가 한번 했던 간접 여론조사 방식을 나도 한 번 해보자면, 아래 캡춰사진과 같다.
(다음 네이트도 다르지 않다고 한다.)
병역여부보다 사생활침해성 동정심을 구하는 기사에서
(744)/(744+160) = 85%
가 박원순 시장을 비난했다.
대충 여론은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이 없다고 보는게 거의 미친 놈이라는 수준(그정도까진안온것같지만)인듯하다. 15%라면 거의 극소수의 "빠들"이란 애기 아닐까?
박원순이 애당초 대응을 잘못했다. 아들이 했다고 몰랐다는 말이 어느 정도 통할 단계는 이미 지났다. 물론 들통이 난 후에는 그렇게 말하겠지만,,, 아들이 한일이니 법적 책임은 피할 수 있겠지만 내내 레임덕에 시달릴 듯하다.
박원순 시장에겐 안됐지만 이미 드러난 것만으로도 정상적 사고를 가진 이들은
박시장의 모든 해명시도를 변명 또는 꼼수 로 볼 것이다.
강용석이 나꼼수랑 비슷하닞 모르겠지만 꼼수수는 것은 두 사람의 저격대상이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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